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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행장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 접점 부문 3년 연속 1위 선정의 영예는 손님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을 전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손님이 체감한 정도로 측정한 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3개 산업, 118개 기업·기관을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방문하고 품질을 평가한다.
KEB하나은행은 어르신·장애인 등 금융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위해 ‘행복동행금융창구’를 전국 765개 점포에 설치·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