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디렉터 양갱은 마트의 중저가 와인을 추천하며 채널이 급성장했다. 와인에 조예가 깊거나 와인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터부시하는 ‘마트 와인’을 다루며 성장했다. 양갱은 마트 와인으로 입문해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늘어야 로드샵도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주량이 소주 2잔인 양갱은 어떻게 와인을 마시고 어떻게 유튜브를 시작했을까? ‘유튜버 인명사전-와인디렉터 양갱’편을 통해 확인해보자.
와인? 어렵지 않아요~ 코스트코 3만원 와인으로 와인 입문하기
주량이 소주 2잔인 '와인디렉터 양갱'은 어떻게 와인을 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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