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자회사 임원 및 본부부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이날,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통위원회'에서 도출한 농산물 유통혁신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 농협이 도매기능을 강화하여 산지와 소비지를 견인하는 농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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