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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출시 언어는 영어다. 추후 한국어를 비롯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추가도 검토 중이다. 국내 이용자를 위한 한글판 룰북 제작도 크라우드 펀딩 이후 순차 추진한다. 보드게임은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각종 임무를 수행하고 협력과 경쟁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이용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에픽세븐 첫번째 에피소드 ‘성약의 계승자’ 스토리가 구현돼 있다.
에픽세븐: 어라이즈 개발은 홍콩 보드게임 개발사 매로우 프로덕션(Marrow Production) 자회사인 파사이드 게임즈(Farside Games)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