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나르처럼만 하면 쌉가능(ft.나르의 인테리어)(영상)

김수연 기자I 2020.07.07 18:00:30

셀프인테리어 완전 어려워!
나르처럼만 하면 셀프인테리어 쌉가능, 쌉파서블, 쌉캔두잇

[이데일리 김수연 PD] ‘나르의 인테리어’ 채널 운영자 나르는 일본 워킹홀리데이 때 다양한 집 꾸미기 잡지를 보며 인테리어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기에 촬영과 편집이 가능했고, 무엇보다 유튜브를 시작할 당시의 유튜브는 너무나도 전도유망했기에 ‘인테리어 유튜브’를 시작했다.

하지만 인테리어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건 쉽지 않았다. 자재를 들여오는 것부터 완성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해가 떠 있을 때만 촬영할 수 있다는 특수성까지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의 촬영본을 편집하는 데도 오래 걸렸다. 1편을 만드는데 최소 2주가 걸린다고 하니 ‘나르의 인테리어’ 채널 영상도 아껴봐야 할 것 같다.

나르의 풀타임 유튜버에 대한 생각부터 샌드박스의 장점까지, 나르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유튜버 인명사전-나르의 인테리어’편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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