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을 위한 블링블링 경기도 여행

마주영 기자I 2018.05.11 14:13:32

십리포 해수욕장 - 한적한 해변 산책 즐기기
대부도 카페 - 플로레도 커피
대부도 비밀의 정원 꾸지 농원
경기도 온더비치 풀빌라



[이데일리 트립in 마주영 기자] 철쭉꽃, 라일락꽃, 아카시아꽃 향기 따라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이다. 서울근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블링블링한 경기도 여행지. 대부도에 핫한 장소를 다녀왔다.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 새롭게 오픈 한 플로레도 카페, 꾸지 농원, 풀빌라 정보까지. 충전이 필요한 커플들은 지금 출발하자.

1. 십리포 해수욕장 - 한적한 해변 산책 즐기기

십리포해수욕장은 150년 전 해풍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소사나무 군락지를 조성하였다. 현재는 천연보호림으로 지정되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해변은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져 이색적이며, 산책하기 좋은 데크길도 조성되어 있다. 바닷물이 빠지며 바지락을 줍기도 한다.

2. 대부도 카페 - 플로레도 커피

탁트인 바다 전망,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는 플로레도 카페는 2월에 오픈한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와 노천카페의 분위기는 대부도 카페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이다. 봄에는 벚꽃이 야외 테라스를 가득 메운다. 야외에는 흔들 그네가 놓여 있고, 나무 그늘 아래 테이블이 있다. 차를 마시며 바다풍경도 보고, 해변 산책로가 있어 잠시 해변길을 걸어도 좋다. 기본 아메리카노 4,300원, 가격은 높은 편은 아니다. 커피 이외에도 스무디, 에이드도 있다. 디저트 메뉴로 케이크, 빵 종류가 있어 간단한 요기도 가능하다.

3. 대부도 비밀의 정원 꾸지 농원

머무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조용한 해변 산책, 수만 가지의 정원 조경수와 꽃, 조형물은 유기적인 조화를 이룬다. 테마파크 꾸지나무는 산 기슭에 자라는 뽕나무의 일종이다. 기존에 건축사무소의 연수원으로 사용하다 지금의 꾸지 농원이 되었다고 한다. 해변 산책길에 벤치가 놓여 있고, 계절별 꽃들이 만개한다. 너무나 잘 조성된 정원은 사색을 위한 공간이라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이 제한된다. 5월이면 철쭉, 라일락, 야생화 꽃이 만개하여 향기로운 산책길을 선물한다. 꾸지 농원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곳이다. 1일 방문자 제한이 있어, 당일 입장할 수 없으니 반드시 사전에 예약하고 가자. 농원 내에는 갤러리와 카페가 운영된다. 카페에서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가 있다.

4. 바다전망 개별 수영장이 좋아! 경기도 신축 온더비치 풀빌라

여심을 사로잡는 모던 인테리어, 대부도 온더비치 풀빌라는 전 객실 바다전망이다. 복층형 구조로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축 숙박시설로 호텔형 침구관리, 픽업서비스가 가능하다. 개별 수영장과 바비큐장은 프라이빗한 여행을 제공한다. 대부도 신축 풀빌라시설로 오픈 기념 최대 21%까지 할인이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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