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2채널 프리미엄 북쉘프 스피커 'NS-3000' 출시

장구슬 기자I 2021.02.25 15:09:48

트위터·우퍼 유닛에 자일론 진동판 적용…풍부하고 감성적 사운드 전달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주)(대표 사이토 요이치로)가 2채널 프리미엄 북쉘프 스피커 ‘NS-3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NS-3000’은 2016년 출시한 플래그십 스피커 ‘NS-5000’의 기술과 설계를 계승한 제품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피커의 캐비닛에 레이저 측정과 FEM(Finite Element Method) 분석이 가능한 최신 설계 기술을 도입했으며,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 방사음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자작나무가 사용됐다.

‘NS-3000’은 3cm 돔 형태의 트위터와 센터캡을 없앤 16cm 콘 형태의 우퍼를 탑재해 풍부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전달한다.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특히 트위터와 우퍼 두 개 유닛 모두에 자일론(ZYLON) 진동판을 적용해 저음역, 중음역 및 고음역 주파수까지 끊김 없이 동일한 음색 및 음속을 제공하고, 트위터 후면에는 고음역대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공명을 없애는 특허 기술인 ‘R.S(Resonance Suppression, 공명 억제) 챔버’를 장착해 보다 미세한 사운드와 뉘앙스까지 충실하게 재현한다.

‘NS-3000’ 전용으로 설계된 신형 어쿠스틱 업소버는 흡음재 사용을 감소시켜 생생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보다 리얼한 공간감과 자연스러운 청취 환경을 위해 독일 문도르프(Mundorf)에서 제작한 오디오 콘덴서 ‘MCap® SUPREME EVO’를 채용했으며, PC-Triple C 내부 배선과 순 황동으로 제작된 스피커 단자를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스피커의 외관은 야마하 그랜드피아노와 동일한 유광 블랙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제품 북쉘프 스피커 ‘NS-3000’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000만 원이며, 전용 스피커 스탠드가 함께 제공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