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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림천 범람과 관련해 “동작구 도림천 모든 구간의 CCTV가 번개를 맞거나 침수 혹은 정전된 상태여서 범람 상황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센터에서 현장 파악 및 복구를 위해 나가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보라매역 부근에서는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침수되기도 했다. 동작구 관계자는 “재난안전본부를 세우고 구청 전체 직원이 나와서 대응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하천 CCTV 번개 맞아 범람 상황 파악 어려워"
"도로 침수에 구청 현장 지원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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