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투명 페트병을 회수해 친환경 제품으로 업사이클하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청정 제주의 가치 실현에 협력하기로 하고 객실 내 무라벨 생수 제공 및 분리·배출 및 회수 절차 도입 등을 통해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연간 약 24만병의 생수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 용기를 깨끗하게 분리 배출해 제공할 경우 친환경 재생 원사로 탈바꿈시켜 5700여개의 가방을 만들 수 있는 수량이다. (사진=해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