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신설된 민화와 실용음악 전공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도시정원전공은 도심 속 자신만의 정원을 가꿈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예비 신입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원서는 11월 27일까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문화예술대학원 학사운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1995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문화예술대학원으로 현재까지 석사과정 문화예술인 약 1900명을 배출하며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각 전공별로 배출된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며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