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받아"

박민 기자I 2020.08.05 16:35:51

업계 유일 화학분야 ‘KOLAS’ 취득
"유해물질 안정성, 국제적 공신력 확보"

[한샘 사진자료]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사진
[이데일리 박민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샘은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코라스(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환경안전품질 시험보증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샘 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 환경안전분야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KOLAS 인정은 해당 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한샘이 이번에 인정받은 분야는 ‘실내 및 기타환경’ 관련 19개 시험 분야다. △가구 및 건축자재 관련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시험 △실내공기질 품질평가를 위한 공정시험 등이다.


한샘에 따르면 앞으로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 국가 116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가구 및 건축자재와 실내공기질에 대한 시험, 검증 기관으로서 높은 신뢰도를 갖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특히 가구업계에서 화학분야 KOLAS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업은 한샘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한샘은 기존 생산기술연구소를 지난 2019년 생활환경기술연구소로 변경하면서 기능과 조직을 확대하고 환경친화적 공간을 위한 연구개발, 검증을 강화했다. 연구소는 제품이 품질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종합적인 검증 및 개선을 담당하고 있다.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자재, 생활용품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안전 테스트와 유해물질 및 실내공기질, 방사능 물질에 대한 시험까지 범위를 확대해 원자재부터 제품, 자재와 마감재에 이르는 부분의 유해물질과 안전성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김홍광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이사는 “친환경 소재와 공법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선도적인 역할과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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