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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주인 중국 최대 VC 레전드캐피탈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LG CNS가 합류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검증이 완료돼 상용화 과정에 있는 흉부 엑스레이, 유방촬영술 제품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며 ”종양학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주도로 국내외 기관 7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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