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코로나 테마주로 분류된 69개 종목의 평균 주가변동률은 107.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테마주 20개 종목의 평균 주가변동률 86.3%를 훌쩍 웃돌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변동률(55.5%)의 2배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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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루머단속반을 가동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관련 호재성 계획을 발표한 후 대주주 보유주식 처분, 차명계좌 등을 활용한 이익편취 등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행위를 집중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테마주 69종목 중 54종목에 대해 총 146회 시장경보 조치를 했다. 또 불건전주문을 제출한 투자자 계좌 12개(10종목)에 대해 수탁을 거부하고 22개(17종목) 계좌에 대해서는 수탁거부를 예고했다.
이중 불공정거래 혐의가 포착된 2개 종목에 대해서는 심리 절차에 착수해 혐의가 확인될 경우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코로나 테마주는 주가 등락률이 현저하게 크고 예측이 어려워 투자위험이 매우 높다”며 “주식게시판,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미확인 정보의 유포는 매수유인 목적일 가능성이 크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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