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아트 공모전에는 포스코건설과 서울소공인협회, 서울시 관계부서 직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공모전 출품작을 관람하고 우수 디자인으로 당선된 6개 팀을 시상했다.
채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등포구 문래동 소공인들과 힘을 합쳐 철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의 성장 가능성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래동 철공소 일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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