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크림빵 뺑소니’ 사고 유력 용의자 자수
크림빵 뺑소니 사건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현재 상황이 무섭다.. 평생 사죄하겠다" - '크림빵 아빠' 뺑소니 피해자 父 "원망 않아..자수 고마워" - 크림빵 뺑소니 자수 심경 "죄 짓고 못 산다, 숨 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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