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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이 대변인은 “정치 참여 선언 이후 각계 각층 인사를 만난 뒤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공유오피스를 빌려 사무실을 차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입당엔 신중…“각계각층 인사 만난 후 결정”
여의도 공유 오피스에 사무실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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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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