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엘은 대장암 진단용 키트와 항암제 및 항진균제 개발 관련 특허를 가지고있는 국가인증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김직 하엘 기술고문은 “하엘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바이오 특허 원천 자산이 많다”며 “암치료제와 항진균제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는 바이오(BT)와 전자기술(IT)의 융합기술로 자가진단기 개발도 성공하여 현재 기술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