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대한변리사회와 58억4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대한변리사회 회관 신축공사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07월 30일부터 2020년 07월 29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39% 수준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