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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法 "삼성 준감위, 양형 반영 부적절…실형 불가피"

이연호 기자I 2021.01.18 14:20:31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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