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역시 3월1일부터 한 달간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개인택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CJ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간편식·무상택배·위생용품 지원도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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