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플라즈마 '부루테', 공기살균기 최고등급 'KOUVA AS 02' 취득

황효원 기자I 2021.02.26 15:16:55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살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기 청정을 넘어 공기살균기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제품의 쓰임새와 그에 맞는 성능, 효과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과대광고 및 허위광고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기살균기를 구매하는 경우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인증 획득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

공기살균 전문기업 신영에어텍이 선보인 2차감염 예방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부루테’가 국내 플라즈마 제품으로는 최초로 공기 살균기 최고등급 ‘KOUVA AS 02’를 취득했다.



한국 공기청정기 인증은 한국오존방사선협회인증 PA(Pure Air), 공기청정기협회인증 CA(Clean Air) 및 CAC(Clean Air Conditioner)로 구분되어있으며 가장 엄격한 기준은 PA인증 중 살균기능 및 초 미세먼지 정화능력 그리고 VOC제거력까지를 엄격히 요구하는 공기정화장치에 해당하는 적용시험기준 kouva_AS_02_공기정화장치 기준이다.

1992년 창립한 신영에어텍은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공기 중 2차 감염 예방 및 살균, 미세먼지 저감, 악취 제거 등에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해 왔다.

신영에어텍은 탁월한 기술과 다년 간의 연구개발(R&D) 투자 및 노하우 덕분에 2018 산업부장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 2020년도에는 OECD 결핵 1위인 국내 결핵을 퇴치하기 위하여 대한결핵협회와 공동으로 결핵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신영에어텍의 ‘부루테’는 저온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하여 최근 2020년 2월, 한국 산업 기술시험원에서 살균하기 어려운 공기중 비외막형 바이러스를 30분만에 94.5% 살균하는 인증을 받았으며, 공기중뿐만 아니라 살균하기 까다로운 공간의 가구나 의류 등 표면의 살균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

이미 국내 의료기관 및 학교시설 등 약 500여곳의 설치사례로 경쟁력을 검증 받은 부루테는 플라즈마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오존발생량을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 중 하나인, 국내 허용기준인 0.05ppm 미만으로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