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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소보이는 신재민 전 사무관

노진환 기자I 2019.01.02 15:46:0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KT&G 사장 인사 개입과 적자 국채 발행 압력 등 청와대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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