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픽, 이용자연결 2만6천건…소상공인 매출 5억원 기록

장영락 기자I 2021.02.26 15:15:09
주식회사 로치오(대표 정훈주)가 자사 매장방문 적립 플랫폼인 베리픽을 통해 이용자들이 소상공인 매장에 방문해 영수증으로 방문 적립한 건수가 2만6000건이 넘고 누적 거래액(매장 매출)은 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베리픽은 매장별로 방문 적립금을 먼저 책정하고 이용자들이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5월 100개의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이벤트로 진행한 ‘우리동네 홍보대사 서비스’가 등록 매장이 늘어 2만개점을 앞두면서 베리픽 정식 서비스로 채택됐다.

베리픽에 등록된 1만9593개 매장 가운데 1만3730개(약 70%) 매장에 이용자들이 직접 방문해 방문 적립금의 혜택을 봤다. 매장별로 책정된 방문 적립금을 받기 위해 등록된 결제 영수증은 2만6384건이다. 이렇게 등록된 결제 영수증 총 거래액(매장 매출)이 5억원을 넘어섰다.



베리픽은 다른 적립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들이 직접 앱을 통해 적립금을 지급받는 시스템이라 매장에 추가 기기 설치나 직원 교육 없이 매장에 방문 적립금만 충전하는 방식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추가 기기 설치나 교육 없이도 결제 이용자들에게 적립금을 지급할 수 있어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 도입하기 적합한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방문 적립금을 충전하면 이용자들에게 내 매장을 노출시킬 수 있어 적립금을 충전하면 매장을 알리는 마케팅 요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정훈주 대표는 “3월부터 음식점, 카페를 넘어 전체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본격적인 매장 유료 전환 및 신규 매장 유치에 돌입한다”며 “여러 분야의 소상공인 매장들이 방문 적립금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