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 단연 돋보여

김민정 기자I 2017.05.17 16:18:18
스마트카라‘플래티넘(PCS-35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스마트카라’에서 생산하고 있는 플래티넘(PCS-350)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완전 건조해 가루 형태로 처리한다.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분쇄건조 방식의 고성능 음식물 처리기로 에코필터를 사용해 분쇄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도 완전히 해결했다.

월 전기료 3000원 내외의 초절전형 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카라의 플래티넘(PCS-350)은 처리 후 대장균,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의 세균수가 ‘0’ 일만큼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터치패드 방식 디스플레이와 셀프클리닝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고, 환경마크를 획득해 신뢰성을 높였다.

환경마크는 재료와 제품을 만들고 사용하며 폐기하는 모든 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정도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현격하게 개선됐을 때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이 인증 마크는 스마트카라만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중 국내 유일하게 획득했다.


◇ 음식물 쓰레기도 유해 환경의 공범이다.

연료 사용 및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 가스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역시 가정 내 유해환경 조성에 관여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방치된 대장균과 엔터로톡신은 복통 및 설사,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 음식물쓰레기가 쌓이면 유독한 냄새로 머리가 아프고, 벌레가 꼬여 위생에 매우 나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이면 높은 기온과 습도에 음식물 부패가 더욱 빨라지고,음식물쓰레기에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음폐수가 생성되기 쉽다. 우리나라는 한 사람당 매일 0.28kg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데 이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가족 건강을 생각하면,음식물쓰레기는 방치하지 말고 즉시 처리해야 한다.

◇ 연료가 유해 환경의 주범이다.

2012년 세계보건기구(WHO)발표에 따르면,실외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약 370만명이나실내 공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약 43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가정 내 유해환경으로 인한 공기오염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는 이유다.

흔히 가정 내에서 조성되는 유해환경은 냉난방 시스템 작동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나 이산화질소 등 유해물질과 음식의 조리과정에서 생겨나는 오염물질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음식을 만들 때기름이나 수분, 음식물이 함께 산화하는데다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에는 벤조피렌과 인데노피렌이라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가정 내 유해환경 제거를 위해서는 철저하게 실내외 공기 환기에 노력하고,주기적으로 주방 후드를 점검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가스 대신 전기 레인지를 쓰거나 굽거나 튀기는 요리보다는 삶는 요리로 조리 방향을 바꾸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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