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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벤츠 C-클래스 전시 행사 진행

신민준 기자I 2022.04.14 16:42:27

오는 14~21일 반포 신세계 센트럴시티에 전시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사진=더클래스 효성)
더클래스 효성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전시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차량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차량의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 상담 및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모델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 총 2개의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더클래스효성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더 뉴 C-클래스의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전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고객들과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등 9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또 죽전, 천안 등 2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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