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청렴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관행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LX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영국 웨일즈대에서 도시계획 석사학위를, 가천대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김정렬 사장 8일 취임
비대면 온라인 취임식서 직원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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