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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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몇 달 전 노 의원을 붙잡고 막걸리 몇 잔 더 마셨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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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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