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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브로더, 최승호·이선종 공동대표…10년만에 대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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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19.10.28 16:28:39

공공정책 홍보와 디지털PR 각각 전문영역 담당

최승호(왼쪽), 이선종 대표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공공정책 홍보와 디지털PR을 선도하는 도모브로더가 10년 만에 경영진을 교체했다. 도모브로더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최승호 대표와 이선종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도모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으로 창립한 이후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영역을 이끌어 온 도모브로더는 2009년 이후 디지털PR로 확장하면서 공공정책 홍보와 디지털PR을 양 축으로 전방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대표 선임은 두 영역의 전문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전문성 강화 인사로 해석된다.

신임 최승호 대표는 도모브로더 근속 20주년을 맞는 올해 대표에 취임한다. 청와대 대통령실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컨설팅,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사용후핵연료공론화, 국가경제총조사 등 공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데이터 기반 전략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고 연구단계에 있는 토픽 모델링 기법을 PR실무에 첫 도입했다. 저서로 <전략기획 에센스>, <브랜드 차별화 전략>, <생각의 역습>등 이 있다.

신임 이선종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 PR 전문가로, 2013년 도모브로더에 합류한 이후 한국관광공사, 한국타이어, 투썸플레이스, 스마일게이트 등 브랜드 미디어와 뉴스룸 프로젝트에 집중해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ㆍ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리더로 꼽힌다.

최 대표와 이 대표는 “도모브로더는 각 영역의 전문성이 확보된 하나의 회사다.”며 “컨설팅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PR, 디지털ㆍ모바일 환경에서의 공공정책홍보 등 긴밀한 협업으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여년 간 도모브로더의 대표를 역임하며 회사 입지를 다져온 최윤혁 대표는 도모브로더 이사회 일원으로 경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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