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바른전자(064520)는 홍콩의 유통 무역회사와 31억원 규모의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eMMC·embedded Multi Media Car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7.97%이고 계약상대방은 HONGDIN INTERNATIONAL TRADING LIMITED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