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최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9~10일 일반청약…방법은?

이혜라 기자I 2021.03.08 16:15:35

이달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기관 수요예측 '흥행' 일반청약 관심↑
청약전략, 다수 계좌 개설 후 신청 '유리'

8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이달 중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오는 9일 시작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9~10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반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지난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1000대1 안팎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공모 희망밴드(4만9000~6만5000원) 상단인 6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285130) VAX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백신 제조·개발업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위탁 생산을 진행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청약은 증거금에 따라 공모주를 배분하는 방식이 아닌 ‘균등방식’이 적용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높은 증거금을 예치하지 않아도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어 일반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이날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투자 포인트 및 청약 방법 등을 짚어봤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9일부터 진행?

- 상장 후 기업가치 약 5조원 예상…이달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 일반 공모주 청약 9~10일 이틀간 진행

- SK바이오사이언스, 2018년 설립 백신 제조·개발업체

-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이슈

- 지난해 빌 게이츠 재단 44억원 자금 유치 소식도

- 기관 수요예측 진행…공모가 공모 희망밴드 최상단 6만5000원 결정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 포인트 및 위험요인?

- 주력제품 매출 의존 크고 위탁생산 계약 연장 관건

- “백신 선두 메이커…탄탄한 실적에 CMO 모멘텀까지”

보유 파이프라인. 자료: SK바이오사이언스
일반 공모주 청약 방법은?

- 균등배정 제도: 최소 증거금 넣은 모두에게 고르게 배정

- 소액으로도 공모주 받을 가능성 높아져…“큰 기회”

- 청약 전략도 변화…다수 증권사 계좌 개설 청약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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