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코로나19 마우스 연구현장 찾은 정병선 차관

김태형 기자I 2020.04.10 16:05: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병선(오른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연구동에 위치한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을 방문해 사업단에 소속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교수들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구용 무균 마우스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등을 개발할 때, 인체에 임상시험 전 전임상연구에 이용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