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은 지난 7월 출시된 주방가구다. 키큰장 안에 주방 시설을 갖춘 미니 주방인 ‘주방 안의 주방’, 주방 안 주부만의 사무공간 ‘맘스 오피스’, 전통채색연구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화접도 도어’ 등이 적용됐다.
이재욱 넵스 디자인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각으로 봤을 때도 한눈에 넵스라고 알아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