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골든센츄리(900280)는 자회사인 홍콩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가 대형 트랙터 완성차 조립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약 223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3.44%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0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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