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스, 암호화폐로 결제 카드 출시..홍콩업체와 손 잡아

이재운 기자I 2019.02.08 16:34:57
모파스 마스터카드 실물 예시. 모파스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블록체인·암호화폐 개발사 모파스(MoFAS)는 카드 가맹점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한 ‘모파스 마스터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파스는 이중화 블록체인을 구성하고 초고속 네트워크 운용과 분산화 기술을 토대로 속도 중심의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고빈도 트랜잭션·보안 관련 기술을 결합한 빠르고 안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개발, 진행해왔다.

이런 점을 인정받아 최근 홍콩 카드사인 엔젤카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암호화폐의 실물 경제환경 내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모파스 측은 강조했다. 엔젤카드를 통해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 카드는 모파스의 블록체인과 그 안에서 사용하는 ‘FAS’라는 암호화폐를 이용해 해외송금 이체 수수료가 없고, 알트 코인과도 연동이 가능해 결제의 확장성을 넓히는 등 다양한 효용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드간 송금이나 결제에 필요한 수수료를 최소화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활용 실증사례를 확보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김태순 모파스 대표는 “FAS 코인을 화폐로서 실용적 금융생태계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MoFAS 블록체인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들을 구축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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