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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부총장은 경기지방경찰청장 출신이고, 함경우 부총장은 1974년생으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강조한 ‘젊은 피’다. 김선동 사무총장을 비롯해 3명의 총장 모두 비(非)영남 출신으로 꾸려졌다.
비대위 대변인으로 초선인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을 임명했다. 배 의원은 초선 김은혜(경기 성남 분당갑) 의원과 함께 대변인으로 활동한다. 두 대변인 모두 수도권 출신이다.
김선동 사무총장 이어 모두 非영남
수도권 초선 대변인 2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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