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CJ E&M(130960)은 자체 OTT(Over The Top) 플랫폼 강화를 위해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 영업을 26억1200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양수영업의 주요 내용은 티빙의 무형자산과 영업권 등이다.
▶ 관련기사 ◀
☞CJ E&M, 2015 MAMA에 50개 중기 동행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