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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해외에서 인기 몰이 중인 K-푸드 영향으로 정수조리기와 인덕션 주변 기기를 구입하기 위해 가입하는 외국인과 한인들이 계속해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3년 11월 기준 온라인을 통해 해외로 수출된 정수조리기는 200대를 넘었다.
하우스쿡의 정수조리기는 ‘인덕션’과 ‘정수기’를 결합한 멀티 주방 가전이다. 조작의 편리성, ‘정수기+인덕션’ 결합이 가장 큰 장점.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 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앞으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종합 쇼핑몰로 계속해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