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HMR 신상품 '소고기듬뿍 완도맑은미역국' 출시

남궁민관 기자I 2022.05.10 14:29:03

자체 HMR 브랜드 ''소반'' 신상품 내며 강화
해수부 유기인증 완도 미역·고품질 소고기 사용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의 신상품 ‘소고기듬뿍 완도맑은미역국’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HMR 브랜드 소반의 신상품 ‘소고기듬뿍 완도맑은 미역국’.(사진=세븐일레븐)


이번 미역국은 해양수산부의 유기인증을 받은 친환경 완도 미역에 미역국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고기 ‘양지’ 부위 대신 기름기가 적은 ‘홍두깨살’을 사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소반 국·탕 3종(소고기듬뿍 완도맑은미역국·한돈돼지고기김치찌개·대파육개장) 구매 시 소반 생선구이 2종(숯불고등어구이·숯불삼치구이)을 증정한다. 그리고 ‘소반’ 11종을 구매 후 모바일앱에서 스탬프 7개를 적립한 고객 11명을 추첨해 당첨자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각 30만원을 기부한다. 당첨자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친환경 재료와 소고기를 푸짐하게 넣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향상시킨 소반 상품 개발을 통해 세븐일레븐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반은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8년 자체 론칭한 HMR 브랜드로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찌개·국·수제비 등 상품 11종을 운영 중이다. 소반 등 HMR 브랜드의 판매 성과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의 올해 1~4월 전체 HMR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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