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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지주부문에 박대현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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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1.03.31 15:34:29

CPA·CFA 보유한 기업 재무 전문가
"핵심사업 집중 육성해 재무안정성 강화"
이현우-박대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AJ네트웍스(095570)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주부문에 박대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박대현 AJ네트웍스 지주부문 대표이사(사진 = 회사 제공)
신임 박 대표는 CPA(공인회계사),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증을 보유한 기업 재무 전문가다. PWC삼일회계법인 등을 거쳐 두산그룹 전략기획본부에서 근무했으며, 두산엔진 재무/기획총괄 임원을 지냈다. 2019년 AJ네트웍스에 입사해 지주부문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Certificate of Business Management 과정을 마쳤다.

박 대표는 “회사는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핵심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사업 간 시너지와 경쟁우위를 강화함으로써 AJ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성장 분야인 파렛트 사업부의 인적분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박 대표의 선임으로 AJ네트웍스는 기존 이현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현우(사업), 박대현(지주부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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