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와 광진구 화장품 방문판매와 관련하해 9월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지표 환자를 포함한 근무자가 2명, 방문자가 3명, 가족과 지인 등 3명이 확진됐다.
|
|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