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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초대회장, 2대 회장(2013년~2015년)에 이어 이번 재연임으로 계속해서 연합회를 대표하게 됐다.
박성호 회장은 “중소사업자의 경우 방송콘텐츠 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아도 대형 사업자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유료방송 플랫폼별 채널할당제 도입을 추진해 우수한 중소PP들이 계속해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7년 2월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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