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부산 북구 식당과 관련해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조사 중 5명이 추가 화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신규 집단감염은 5명이 확진된 경남 김해 가가하우징(인테리어업체) 사례와 역학적 관련성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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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식당서 16일 첫 확진자…추가 5명
경남 김해 가가하우징 사례와 역학적 연관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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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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