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불린 과학기술인공제회, 2021년도 신입직원 채용

조해영 기자I 2021.01.25 14:29:15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가 2021년 신입직원(정규직)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부문별 2~3명씩 5명 전후로 예상된다.

과기공은 지난해 출시한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전체 회원 수와 자산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신규 직원 선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채용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5시까지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일반직P1(대졸)과 △일반직P2(고졸)로 직군을 구분해 모집하며 자산운용, 일반행정, 회원사업 분야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인성검사를 포함한 서류전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기초능력시험에 해당하는 필기전형과 두 번의 면접전형을 거친다. 면접전형은 그룹면접, PT면접, 역량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과기공은 이번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대행 전문 업체를 선정하고 채용 전반에 관한 업무를 모두 위탁했다고 밝혔다.

과기공 관계자는 “이번 채용 전형 동안 신입직원 전형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원 선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말 기준 과기공의 운영자산은 7조1526억원이다. 과기공의 운용자산(AUM) 규모는 2017년 4조8852억원, 2018년 5조3642억원, 2019년 6조6611억원 등으로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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