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보해양조(000890)는 계열사인 보해매원이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만6925주를 42억2325만원에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1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보해양조는 “계열사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합리화를 추진하기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