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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조폭 연루설을) 누구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하지 말고, 기자회견이나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서 말하면 저희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준석과의 인연은 사진 한번 찍은 게 다이고, 그 사진도 페이스북에 제가 올렸다”며 “이준석이 (본인에) 20억원을 줬다면 (검찰이 그것으로) 처벌했을 텐데 못 했다. 면책특권을 가지고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을 하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18일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밝혀
“기자회견 등 책임질 자리에서 주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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