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토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리콜 후 실제 연비가 줄어질 것”이라며 소비자 보상을 촉구했다.
쿨 사장은 출력이나 연비가 저하할 것이란 주장에 대해선 “우려는 잘 이해하지만 정확한 답변을 하기는 어렵다”며 “우리는 한국법을 따른 것이며 정부의 조치가 나오는대로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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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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