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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연기한 유·초중고는 10개 시도, 7010개교다. 전날 6984개교에서 26곳이 늘었다. 1개교가 등교수업을 개시한 반면 27개교가 등교중단 학교에 새로 포함됐다.
학생 확진자는 전일 대비 6명 증가했다. 등교 이후 확진자는 학생 525명, 교직원 111명으로 총 63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경기도가 4162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2012곳, 인천 789곳, 충남 27곳 순이다. 전체 7010개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99.3%(6963곳)를 차지했다.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5일 오후 4시 기준 8906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자가 552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7644명이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710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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