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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부분의 사실관계가 잘못돼 있다”면서 “구매에 무게를 두고 있지 않다. 구매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작년에 올해 예산 배정까지 끝난 사안이다. 예산 배정은 장기임차에 관한 예산”이라며 “비행기를 새로 임차하더라도 내부 개조를 통해 새로운 1호기는 내년 말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매 검토 사실 아니다..임차 예산은 지난해 이미 배정"
"내부 개조 통해 새 1호기는 내년 말부터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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