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즈 김우석 그림, 커먼옥션 비대면 자선경매 최고가 낙찰

김은구 기자I 2020.12.31 17:40:27
더 로즈 김우성(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밴드 더 로즈의 김우성이 그린 그림이 미술품 경매 플랫폼 커먼옥션의 온라인 비대면 ‘소망트리 자선경매’에서 최고가인 255만원에 낙찰됐다. 커먼옥션은 이번 경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31일 이 같이 밝혔다.

소망트리 자선경매는 커먼옥션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이벤트로 마련됐다. 8일간의 온라인 경매 끝에 27일 오후 8시 온라인 비대면 라이브 방송 경매로 낙찰을 마무리했다.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들과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티브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출품작으로 소개했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MeME, 이미혜, 오민영, 강지현, 김서영, 박현지, 홍민지, 김동욱, 박선주, 유화, 폴아, 주유진, 유현경, 이승인, 이유진, 이가진, 김대유, 최현정, 은희준, 파시호시, 요요진 작가들과 배우 한기웅, LPGA 김효주, 그룹 소나무 뉴썬(최윤선), 다이아 예빈(백예빈), 전 보이프렌드 동현, 비투비 이민혁, 전 유티스 케빈, 더 로즈 김우성, 유니티 이현주, 데이6 윤도운, 젝스키스 장수원, 공간 디자이너 김종완, KLPGA 유현주, 영화감독 강제규, 영국 밴드 Basement Jaxx 등이 있다.


커먼옥션 ‘소망트리 자선경매’ 출품작들(사진=커먼옥션)
경매가는 모든 작품 동일하게 10만원부터 시작했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완판됐다. 더 로즈 김우성의 작품은 72번의 경합 끝에 최고가에 낙찰됐다. 수익금 전액(1000만원)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마세일 커먼옥션 대표는 “이번 ‘소망트리 자선경매’는 온라인 비대면 라이브 경매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기존에 낯설게만 여겨지던 미술의 대중화와 함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커먼옥션은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경매와 라이브 방송이 결합된 경매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소망트리 자선경매’에 이은 첫 번째 온라인 경매는 12월 30일에 시작되었으며, 2021년 1월 10일 오후 8시 온라인 비대면 라이브 경매를 통해 마감될 예정이다. 출품 작품들은 커먼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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