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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펜스 붙잡는 관계자들

방인권 기자I 2018.02.14 18:00:13
[강릉=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4일 강릉 올림픽파크내 아이스아레나에서 관계자들이 강풍으로 쓰러지려는 펜스를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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